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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보다 벤트가 더팔린다. 수입차 점유율 16%

분석가들 2018. 7. 1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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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 시장이 치열하다.

어느새 수입차 점유율은 16%까지 치솟았고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수입차 점유율의 증가추세가 계속된다면 기존에 부족했던 A/S센터와 부품센터등의 서비스 인프라망이 확충이 되는 건 불보듯 뻔하다.

상황이 이런데도 국내 자동차대기업은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파업으로 품질은 떨어지고 인건비와 사회비용으로 인한 가성비 또한 수입차의 유연함을 따라가지 못하고있는 실정이다.

게다가 사측의 급발진과 차량결함 국내차량차별 같은 지속적인 구설수로 국민들의 시선은 따갑다.

나아질 기미는 안보인다.


국내 생산 차량 또한 가격이 오르고 있고 수입차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인해서 가격 격차는 줄어들고 있다.

기존 수입차량 보험비 또한 국내 소비자가 많아질수록 카운트 되는 차량 수가 많아져 보험료 또한 줄어들것이다.

지금이라도 사측에서 국민들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져 응원받는 기업이 되어 함께 성장하는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럴일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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